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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평창,,,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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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세백작 작성일16-12-27 16:25 조회4,1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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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 이전의 글이라 지나간 시사성을 가지고 있어 폐기되어야 하지만이제 1년남짓 남은 평창동계올림픽에 앞서서 이의 성공에 관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하는 이유를 담고있습니다.

요즘 시국에 댓가성이란 눈치에 대기업들의 평창올림픽의 후원금이 적어 예산이 모자란다고 아우성이지만 그것은 국가의 몫이다. 하지만 평창올림픽의 이슈나 케치프레이즈가 미약한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아래의 글에서처럼 평창동계올림픽은 역대 올림픽중에 가장 남쪽에서 치러지는 올림픽으로 이를 기화로 우리는 동계스포츠가 북구권의 스포츠만이 아닌 북위 35도의 남방한계선을 허물고 북위 30도선 아래로 지향하는 북위 제로의 (북위 0도)의 적도권의 선수들도 참가할 수 있게 과학화하는 전 인류의 제전으로 확산하여 그 기치를 드높여야 할 것입니다.

 이제라도 이 일년의 준비기간중 적도권으로 향하는 동계스포츠의 과학화 이미지 구축은 어떨까 하는 점입니다.
스포츠는 그 이미지가 단순 명료해야 합니다.
우리의 두번째 도전의 동영상은 그와는 반대되는 실수를 하였고(그 이유는 아랫글에 있습니다)
또한 저탄소운동이라는등,,,,동계 스포츠지역인 북구권의 스위스 알프스에서 동구권을 지나 소련까지의 그들의 자연은 청정한데 그래서 그들의 일상엔 저탄소니 괜히 그러한 케치프레이즈는 괜스레 머리아픈 이유서란 이야기입니다.
 
또 한가지는 소치에서 우리는 다음개최지의 리허설에서 아리랑을 연주하여 세게인의 박수를 받았지만 그들에게 그 아리랑의 이미지는 오래 기억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한 재즈버전은 아리랑이 그들의 가락으로 전환되었지 우리 고유의 가락이 아니란 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남아공 월드컵에서 기억중에 아마도 원주민들의 토속적인 춤사위를 생생하게 기억들 하실 것입니다. 그렇듯이 아리랑도 바로 우리의 가락이 가장 세계적 아리랑이란 점입니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정가악회의 평창아리랑이 세계적 아리랑으로서 올림픽 개막 축제에 연출되어야 합니다.
이에, 평창아리랑의 연출을 위해 평창군민은 단합된 마음으로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 평창아리랑은 정선 아리랑에 비해 촌스럽다는등 하류적인 평은 무지의 소치입니다. 평창아리랑은 가락만이 아닌 이 지역 환경에 알맞게 살아가던 선조들의 삶, 바로 그 자체의 표출인 것입니다.
오히려 정선 아리랑은 제이론과 규격을 버리고 짝퉁으로 변모한 하류의 문화입니다. 그에관한 논제의 글은 충이미 충분히 발표 하였습니다)

이제라도 ""평창동계 올림픽은 적도를 향해 가자""라는 모티브의 슬로건과 또한 평창아리랑이 이 지역을 대변하는 가장 세계화이기에 개막식에서 평창아리랑의 공연을 위하여 다 같이 노력합시다,
2016,12,27  후세백작 拜
HHHHHHHHHHHHHHHHAAAAAAAAAAAAAAAAAAAAAAAHHHHHHHHHHHHHHHHHHHH

*****$$ $[ 예스 평창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것인가?? ] $$$*******

글쓴이: 후세백작 07.07.15 16:54
동계 올림픽 유치전의 삼세판 ...앞으론 우리에게 무엇이 문제인가??
동계 올림픽 유치의 염원에 목이 쉬어버린 평창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저의 생각을 표현해 봅니다.
 
자! 이제라도 평창동계 올림픽은 적도로 향해가자란 슬로건과 평창아리랑의 이 지역의 가장 세계적인 이야기란 2018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서, 우리는 무엇이 문제였고, 앞으로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일전 강원도지사님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계획을 발표하셨고, 이에 모든 분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우리 평창인들도 모두 발벗고 나서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한 지난번 유치전을 거듭 생각해 보고, 앞으로의 계획수립에 반영되었으면 좋을 것입니다. 물론 동계 올림픽의 계최지는 보이지 않는 메리트까지, 꽤 많은 이점이 있을 것입니다.

먼 후일 세계 어디서도 올림픽 이야기라면 당연, 평창은 거론되고 동계 스포츠엔 세계 속에 비젼 있는 중심 도시가 될 수 있으리라.
우린 이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3수로 도전합니다.
""정녕 패배는 있슬 수 있어도, 정말 실수란 있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
지난 번 패배한 다음 날부터 준비가 있었어야 하리라. 왜냐면, 그 준비는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세계의 역대 동계 올림픽 계최지를 둘러보면--
우리보다 천혜의 자연속 설원, 그리고 양와 질적으로 우리보단 우위의 스포츠 저변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잠시, 스위스를 언급하여 보면,,, 스위스는 우리가 어느 사진등에서 볼 때 알프스의 모습들이 어느 농촌도 바로 그대로의 모습이다.
사진을 선정하여 찍을 필요도 없고, 스키는 몽불랑 해발 3,300m 까지 열차와 다음 칸엔 스키 캐리어 열차칸이--- 그리고 스위스인들은 봉사활동을 의무처럼 스스로 하고들 한답니다. 심판과 선수 이외엔 제반 모든 활동이 봉사자들의 몫이랍니다. 보통의 동계 스포츠 권역의 환경들이 이런 선진국형 모습들일 것입니다.

그럼 이제 우리의 여건을 다시금 둘러보겠습니다.
우리의 평창은 북위 35도쯤이고 해발 1,500m의 발왕산이니 슬로프는 해발 1,000 m 조금쯤 넘을 텐데,...이의 모든 산술적 도표는 아마 역대 동계 올림픽에는 근접되지 못할 수치이리라.

우리 평창을 동계 올림픽 개최지로 예상하여, 북위 40도 이상의 북구권 나라들이 볼때, 우리 평창이 동계올림픽 유치하는 것에 조금 불안해하는 속내도 있슬 것입니다.
그러면, 동계 올림픽 계최에 우리가 해야 될 과제는 어떤 노력과 이슈를 부여해야 될까요??
세계인들이 관심있게 주시해볼 만한 이슈란 무엇이겠습니까??
북위 40도 이상의 나라에서 즐기는 겨울 스포츠를 우리가 한다고 구호를 외치자면 동계스포츠의 남방 한계선을 적도쪽으로 다운시켜, 온 세계의 축제의 장으로 만드는 노력도 있어야 겠습니다.

적도의 두바이에도 스키장이 있다는데, 우린 지금 북위 35도 쯤에서 남쪽으로 북위 30도까지의 동계 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한 동계 스포츠의 과학화로, 남쪽나라 까지도 동계 스포츠를 확산시키는 산파역도 중요하겠습니다.
물론, 이 확산은 스키장의 과학적 시스템 연구가 최우선과제이지만 이를 위한 첫걸음의 시도도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동계 올림픽 개최지에서 역대 최저 남방선인 이곳 평창에서 과학적 시스템으로 열리고 동계 스포츠를 다시 남쪽으로 저변 확대에 나선다는 이러한 과학적 시스템의 케치 프레이즈라도 좋치 않습니까??

이는 남쪽 적도의 국가들도 동계 스포츠에 참여 하자는 스포츠 평등 이념에 맞아 떨어지는 지구인 모두의 스포츠 정신에 부합되는 이야기가 아니겠습니까??
이런 과학적 시스템은 무언가 하면,,,,,
만약 인공 봅슬레이 경기장이 과학적 인공 얼음의 간편한 과학화와 만약 예의치 못하면 이를 새벽 경기로 치룬다는 등---경기 진행 프로그램의 과학화와 치밀한 계산도 선행되어 홍보 되었으면 조지 않을련지요??
(만약 밤에, 또는 새벽 경기라면 서양에선 낮에 생중계도 될 수가 있는...)

우리는 천혜의 자원을 가진 북극권을 이길려면 이런 과학적 시스템으로 동계 스포츠를 북위 30도까지 끌어 내릴수 있는 과학적 경기장 설립등 쌤플을 제시 한다면. 그래서 이런 이슈적인 케치프레이즈를 외친다면 좋치 안겠습니까??

우리 평창이 동계 올림픽을 북극권 스포츠가 아닌 세계인의 스포츠로 확산시키는 기수를 자처한다면 굳이 ”예스 평창“ 이라 그러지 않아도 세계 모든 사람들이 O,K 해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가 보여줄 수 있는 건 그 외엔 또 무엇이 있겠습니까?
북구 선진형 스포츠를 우리가 능히 소화하고 이겨 내자면 이런 슬로건도 필요하리란 생각입니다.
또 하나의 준비는 일전의 홍보 영상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면, 지난 우리의 홍보 영상물은 소치의 프리젠테이션보다 한 수 아래란 지적이 좀 있지 않습니까??
그것은 무엇 때문일까??
조금이라도 검토해 보고 이번 3수 도전엔 좀 더 활기있는 영상물을 만들었으면 조을 듯 합니다.
그럼 지난 영상물을 검토해 본다면, 우리의 영상물엔 적설량이 안정적이고 풍요하지 못한 점이 우천 첫 번째 아닐까 하는 점입니다.

세계 모든 나라에서 우리를 보는 시각은 “ 88 올림픽”을 치른 국가로서 올림픽게임의 개최능력엔 모든 국가가 의심의 여지가 없슬 것입니다. 그러나 동계 올림픽은 그 개최시기에 적정량의 눈이 있어야 하는 의구심에 찬 눈으로 바라보지는 않을련지요.

지난 2선 예비 심사 때 때마침 많은 눈이 내리긴 했어도, 그 심사위원들 머릿속엔 그래도 오늘은 운이 따른다는 생각도 조금 있었지 않았나 하는 느낌이...
그렇다면 우린 홍보물에 많은 눈 위에서의 스키어들의 스릴의 영상물을 보여주는 게 그들의 마음속에 내재하는 적설량의 불안감 해소에 주효하는 시원한 영상물이란 생각이 듭니다.

지난번 우리의 홍보 동영상은 1-2분의 홍보 영상물에 종합 소설을 그려 냈습니다.
그 홍보물의 자막엔 40대 아주머니의 우수에 찬 인상과 싸이클 선수와 고층건물이 무엇을 의미하고자 함인지 저는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소치의 영상물은 하나의 스토리로 단일화되어 간단 명료히 처리한 게 우리보단 한 수 위란 느낌이 저의 감상 소견입니다.

우리도 이젠 1분에 종합적 얘기를 그리지 말고, 눈 속에 다이나믹한 스키어들의 영상물들이라면...
우리나라도 눈이 동계 올림픽을 치룰만큼 많이 내린다는 묵언에 암시가 더 자극적인 홍보물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또한 2차적 사유의 세계보단 스포츠의 시각적 다이나믹한 영상이 우선이겠죠.

또 하나는 만약 2-3월에 국가의 비준이나 승인을 얻고 가을쯤 유치 선거전에 참여한다면 우린 봄이나 여름에 이 영상물을 제작하여야 합니다. 물론 지난겨울들에 이런 영상물들의 촬영 준비도 혹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만....
여름에 세트장 촬영해 가을에 유치전에...그러니 좀 시원찮은 자료들을 찾아 꿰맞추는 일이 있다면 현명하진 않으리란 생각입니다.
그것은 준비하여둔 모든 것을 맞추려면 하나의 통일된 스타일의 유니폼을 입히지 못한다는, 칼라플한 시원한 맛을 구가하지 못한다는 이야기겠죠.
세계인의 시각에 맞는 , 또한 그를 맞출 수 있는 외국에 용역 제작함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문제이라 생각합니다.

홍보영상물이란 어떤 것일까??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우리의 상식으로 이야기해 봅시다.
세살짜리 유아가 글도 언어도 모르면서 TV앞에 바짝 다가앉아서 유독 선전물을 집착하여 보는 것을 기억들 하실 것입니다.
이는 단어도 모르는 유아가 긴 스토리보단 짦은 비쥬얼싸인<시각적 언어>를 해독하고 음악에 맞춰 엉덩이가 자연스레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도 단편적이지만 설원이 아니면 보리밭이라도 풍요한 설원이 아닙니까??
그 위에서 자연스런 동계 스포츠들의 영상의 매치가,,,, 이것이 서구인의 눈에 동계올림픽 유치에 안정적 감정을 기입하는 동영상이라면 될 듯합니다.

내일모레 동계 올림픽 계최지를 투표한다면, 우린 관록으로만 참여하지 말아야 합니다.
윗글이 현장에서 노력하시는 분들에게 혹 누가 될지 모르지만, 대 명제의 캐치프레이즈와 그의 준비는 지금부터 실행함도 늦지 않습니다.

우리의 예부터 어떤 내기를 하여도 '장 깨미 보'를 하지만 한번에 승부 걸지는 않았습니다.
한번지면, 또한 이기든 지든 삼세번 가위 바위 보를 하지 않습니까??
자 !!
이제 우리 "" 예스 평창""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 도전에 삼세판으로 다시 한번 도전 합시다.

*** 실패는 할수 있어도 이제다시, 실수는 있어서는 않 됩니다.***

우리 모두 중지를 모아 북위 30도 까지라도 동계 스포츠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과학화의 슬로건을 내세우면 어떨까요.
" 북구권에서 적도로..... 세계인의 동계 올림픽이란....."" 케치프레이즈로.

태백의 영봉!!
노산인의 후예다운 평창인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모두 힘찬 발걸음을!!!
다시한번 승리에로의 수고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우리 평창인, 그리고 강원도민 여러분의 손에 손을 모아 함께 힘찬 도전을 !!!!

 --------------- 감사합니다. 후세백작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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